바다와 풍경 (69) 썸네일형 리스트형 몽돌해변 & 코끼리바위 <서산 독곶리 해변> 연무 + 황사 때문에 바다가 사라졌네요 派 & 破 <독곶리 해변> 팔봉산 오르기 전 서산 독곶리 해변에서~ 분출 조사님은 피신중 ㅋㅋ 짠물 한 바가지^^* 그리고 평안.. <2/28 대천해변> 은포리 일몰 다른 일정으로 산행이 없는 일요일.. 늦은 오후에 하늘을 보니 구름이 좋아서 가까이 있는 은포리 바닷가로 달려갑니다~(출사중독^^:) 같은 장소, 그러나 다른 구름과 빛에 감사하며.. <작품 하나> 골든샤워 응시 외면 You raise me up~ 조명 이창 블랙홀 관심부족..순광의 아름다움 떠난 자.. 부산여행 <해운대> 정리할 사진은 많고..시간은 부족하고... 이제서야 부산여행 사진을 하나 더 올려봅니다 출사도 다이어트가 필요할 것 같아요^^; 달리 설명이 필요없는 곳~해운대와 동백섬, 그리고 인어상까지.. 흐린 하늘이 주는 아련함과 강한 파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산여행 <오륙도 전망대> 신혼시절의 추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부산 제2의 고향같은 이 곳을 25년만에 아내와 함께 다시 찾았습니다 가고 싶은 곳, 만나고 싶은 것들은 너무 많았지만 1박2일의 짧은 일정 때문에 남포동, 용두산, 광안리, 태종대, 해운대등 낯익은 곳들만 찾다가.. 이번에 처음 만난 부산의 새로.. 겨울바다 <송학리, 무창포> 작년 말에 담은 사진들 다시 정리해서 올립니다 먼저 댓글 다신 분들 죄송합니다(꾸벅) 눈 내린 포구 휴무 육군 vs. 해군 활주로 빛내림 & 빛올림 쓸쓸한, 또는 고즈넉한 포말로 부숴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머리카락 보일라~ 유성 정적.. 철지난 바닷가 왁새섬과 남근바위 일출같은..일몰 平易 객(客) 떠난 해수욕장 카페에서 손각대로 담은 전주 '풍남문' 골든타임~골드샤워 장노출 <대천해변> 삼각대와는 거리가 먼, 게으른 진사가 처음으로 '장노출'을... F22/8초..좀 더 길게 열었으야 하나... 출항, 그리고 환송 진사 태스키님 늦은 시간까지 '짚트랙'을 즐기는 청춘들 특징없는 일몰이지만 한 컷! 먼 훗날 이런 순간들이 몹시 그리울지도.. 익숙한 사진이지만.. 내가 찍었다는 것 ㅋ.. 이전 1 2 3 4 5 ···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