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풍경 (70)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인 <잊혀진 존재>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지나간 자국위에 또 다시 밀려오며 ~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포말로 부숴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짚트랙> 배 船 <송학리> 색감~ 피난처~ 대결~ 평화~ 아우라~ 오빠 한번 믿어봐~ㅋ 200mm~끙.. <간월도> 새 그리고 사람 群舞~ 조우~ 반영(反影) 2013 마지막 해너미~ <은포리의 일몰> You Raise Me Up~ 해너미~ 일몰을 찾아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되는 곳~ 축복 받은 베란다에서 오늘도 해너미를 봅니다..^^ 캘빈값 4200K 송학리에서 보았다면 어떤 그림일까 오천항 & 수영성 歸路... 아빠와 아들~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 충청수영성 입구 일몰의 강력한 빛내림~ 간월도 & 일몰 왼편에 간월암, 오른쪽은 공원~ <동행> 간월도 가는 길에 '보호松'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