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와는 거리가 먼,
게으른 진사가 처음으로 '장노출'을...
F22/8초..좀 더 길게 열었으야 하나...
출항, 그리고 환송
진사 태스키님
늦은 시간까지 '짚트랙'을 즐기는 청춘들
특징없는 일몰이지만 한 컷!
먼 훗날 이런 순간들이 몹시 그리울지도..
익숙한 사진이지만.. 내가 찍었다는 것 ㅋ
장노출과 빛갈림
새로운 색들의 조화
삼각대와는 거리가 먼,
게으른 진사가 처음으로 '장노출'을...
F22/8초..좀 더 길게 열었으야 하나...
출항, 그리고 환송
진사 태스키님
늦은 시간까지 '짚트랙'을 즐기는 청춘들
특징없는 일몰이지만 한 컷!
먼 훗날 이런 순간들이 몹시 그리울지도..
익숙한 사진이지만.. 내가 찍었다는 것 ㅋ
장노출과 빛갈림
새로운 색들의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