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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소경 (폰카) 첫 눈이 살짝...ㅋ 대천성당길 문화의 전당 보령의 소설가 이문희선생 전시관~~ 본관이 한산인 이문희 선생은 소설가로 지난 1990년에 타계했습니다 1957년《현대문학》에 소설 《우기(雨期)의 시(詩)》로 문단에 데뷔했고, 그의 소설 가운데 《흑맥(黑麥)》이라는 작품은 1965년에 영화로 제..
만추.. 2019년의 마지막 단풍.. 카메라와 함께라면~아파트 주변에도 운치가 가득합니다^^& 제대로 물든 은행나무~~~~~나이스 !! 도심 속 사찰..성주산 보광사 어느새 12월..구름같은 세월 아쉬움과 무덤덤함 사이에 서 있습니다.....@
국화밭 (폰카) 보령시 농업기술센터에 있는 국화밭 발코니에서 보이는 성주산의 아침~~ 호박밭에 팽나무~~ 아파트단풍~~ 무창포의 일몰.. 석대도.닭벼슬섬.비체팰리스.. 오잉?? 뜻밖에 오메가를 담게 되네요^^; 빼꼼.. 잠깐의 여유..카메라만 있으면 행복합니다^^&
공주 <임립미술관> 아내와 함께 떠난 가을여행~~ 입장료 있습니다~~궁금하면 오천원^^; 작품면 "가시아이" 내 눈에 이뿐 것들만 담아봅니다~~ "행복 이야기" 작품명 "장가계" 작품명 "대둔산" 어디를 봐서 대둔산인지?? "미술관 가는 길" 이 포인트의 단풍이 가장 아름답더군요~~ 작품명 "그리움" 해외 작가들의 ..
부안 <내변산> 2개월만의 외도(?) 정말 오랜만에 근교를 벗어나 제대로 된 산행을 했네요 거의 3년만에 찾은 내변산~~ 아직은 아쉬운 단풍..박무가 깔린 날씨 등..최상의 조건은 아니었지만 내변산이 선물한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내변산매표소-가마소삼거리-세봉-관음봉-재빽이고개-..
광천 <오서산> 일요일..오후의 모임 때문에 이번에도 가까운 산을 찾을 수 밖에 없었네요 (난 왜캐 바뿐겨;;) 자주 올랐던 오서산.. 억새철이라서 혹시나 기대를 했지만 아직이더군요..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데군데 만개한 억새풀 사이를 걷는 참 행복한 산길~~ 더불어 사진도 한아름^^; 몇 그루의 ..
홍성 <용봉산> &lt;용봉산 해골바위&gt; 한글날..컨디션이 별로라 원거리산행은 포기하고 ㅜㅜ 굳어버린 몸이라도 풀어볼 겸 가까이 있는 용봉산을 오릅니다 해마다 한 두번씩 찾는 아주 익숙한 산인데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사진이 한무더기씩 남는 곳입니다^^;; 가을이 시작되려나..볼 빨개진 망개열매 &..
결실 * * * * * 개천절에 아내와 함께 찾은 &lt;익산 미륵사지&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