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있게 보는 티비프로 "아는 형님"
원거리산행이 부담스러운 어린이날에
"아는 산" 용봉산을 오릅니다
일년이면 3~4회 찾는 너무나 익숙한 산
하지만 막상 카메라를 꺼내니 아는 풍광들도 모조리 담게 됩니다^^;;;
해골바위
나풀레옹모자(?)...북한산 노적봉에 오리지날이 있죠
올려다 본 병풍바위암릉~~
산철쭉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내포신도시를 내려다보고 있는 병꽃나무~~
병풍바위, 의자바위가 있는 암릉
내 눈엔 이 사진이 베스트샷^^;;
시간이 널널하니 화각을 바꿔가며 자꾸 담게 됩니다..
용봉산 종바위~~
하마의 뒤태같은 바위..
누룩덤 비슷한 무명바위..
5월의 빛이 너무 아름답네요..
파노라마..클릭
프레임 속으로..
용바위~~
내려서서 보면 이런 모습이고..
멀리 악귀봉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대왕봉..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낙서;;
용봉산 남근바위..어느 산에나 있습니다 ㅋ
용봉산 최고 풍광~~두꺼비바위 암릉군
파노라마...클릭
촛대바위
뒤돌아 본 악귀봉
옆으로 자라는 소나무~~용봉산의 명물이죠
바위와 소나무의 어울림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용봉산의 정상인 <최고봉>
책바위~~
최영장군 활터
이 녀석은 이번에 처음 발견했네요..멋져부러
용봉산 흔들바위~~
언제나 멋진 대암릉군~~
언제라도 30분만 달려가면 만날 수 있는 친구..
용봉산이 있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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