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풍경 라인 포토여행 2014. 1. 13. 14:32 <잊혀진 존재>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지나간 자국위에 또 다시 밀려오며 ~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포말로 부숴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짚트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행복한 포토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바다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波 & 破 (0) 2014.01.27 靜.. (0) 2014.01.27 배 船 <송학리> (0) 2014.01.06 <간월도> 새 그리고 사람 (0) 2014.01.02 반영(反影) (0) 2013.12.30 '바다와 풍경' Related Articles 波 & 破 靜.. 배 船 <송학리> <간월도> 새 그리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