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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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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존재>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지나간 자국위에 또 다시 밀려오며 ~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포말로 부숴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짚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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