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명절에는
교통체증이 두려워 원거리 산행은 피하게 됩니다
나름대로(?) 행복한 가족모임이 끝난 추석 오후..
대책없이 뱃속으로 들어간 음식도 처리할 겸~~가까이 있는 오서산을 오릅니다
서해바다를 볼 수 있어 좋은 산~~
오서산 제2전망대~~
10월이면 억새축제가 열리는 곳~~아직은 별로네요..
오랜만에 담아보는 독수리바위~~
억새철에 한 번 더 찾을 수 있으려나..ㅋ
마지막 컷~~왕복 2시간의 행복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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