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연휴~
이런저런 모임 때문에 산을 찾지 못하다가..
일요일 오후에 겨우 시간이 나서 가까운 오서산을 오릅니다~
신록의 빛과 향기를 만끽하면서~~~~~^^&
들머리인 정암사 범종루
신록의 빛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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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송 #1
명품송 #2
명품송 #3
명품송 #4
해당화..
오서산의 장점은 서해바다를 보면서 오를 수 있다는 것~~
오서산의 유일한 고사목~아래는 성연저수지
산행시작 1시간~벌써 정상이 보입니다^^;;
오서산 대표풍광
억새가 없는 오서산..밋밋하네요
하늘에 낙서가 ...ㅋㅋ
몇 개 없는 바위와 함께 분위기를 잡아보고..
최고의 비박처인 정상데크
"억새풀에 스며드는 서해의 낙조"
억새 포인트인데..
또 하나의 명물~오(烏)서산 까마귀
내심 멋진 일몰을 기대하고 올랐는데..;;;
미련을 버리고 하산~~
여전히 아쉬운 일몰빛..ㅋㅋ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귀가
산이 선물하는 활력에 감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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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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