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잠깐 시간을 내어
속동리해변~간월암코스로 드라이브를~
가끔씩 찾는 곳이라 몇 컷만 담아보고...
그리고...귀로에 멋드러진 일몰구름을 만났습니다^^*
솔가지 사이로..
정적이 흐르고..
그는 변함도 없으시며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1:17)
기억을 걸으며..
만남..
간월암..
고백..
꽃과 함께 노을빛이 어울리고..
노을과 구름 #1
노을과 구름 #2
구름과 노을 #3
구름과 노을 #4
歸路..일상으로 돌아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