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만 되면 카메라와 함께 언제라도 갈 수 있는 곳
그리고 아름다운 풍광을 늘 선물해 주는 고마운 곳 "무창포"
비체팰리스 앞 '닭벼슬섬'
여름은 갔지만...여가는 계속되고~
바닷길이 갈라지는(일명 모세의 기적) '석대도'
어선 한 척이 아련하게 보입니다
일몰 촬영 포인트인 갯바위
일몰을 기다리는 갈매기무리
선발대
일몰개시!!~오버
다행히 연무가 없어 '오여사'를 만납니다
바닷가에 대기하고 있던 갈매기들이 일제히 비상합니다
시선이 혼란스럽네요
바위사이로 떨어지는 오메가를 담을 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