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몰,일출

망중한

값비싼 장비, 유명한 출사지가 아니어도

가장 가까운 곳에 소박하고 소중한 아름다움이 있음을...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남대천교>

 

 

떠난 자리에..  <송학리>

 

 

 도토리 키재기..  <무창포>

 

 

<닭벼슬섬>

 

 

어둠이 그린 水墨畵

 

 

억새와 함께하는 日沒

 

 

마치 달이 떠 있는듯..

 

 

불이 붙을 것만 같네요

 

 

"태양의 휴식"

 

 

그리고 불야성  <대천항>

'일몰,일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로 <간월도>  (0) 2015.05.29
하늘이 웅덩이에 빠진 날  (0) 2015.04.20
무창포 오메가  (0) 2014.09.16
빛오름 & 노을  (0) 2014.09.16
流月  (0) 201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