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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풍경

스톤포인트

 


태스키님과 함께 한 출사~ 

새로운 일몰포인트를 발견했습니다

언젠가 이 곳에서도 오메가를 만날 날을 기약하며...

 

하수에겐 아직도 안정적인 구도가 편하네요~ㅋㅋㅋ


 

 

삼각대 세우고 200mm~끙

 

 

 

무욕(無慾)의 땅을 찾아...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표준 노출



 




 

노출 3스텝 낮추고~

 


 

바위 사이로 오여사를 만날 수 있는 포인트~


 

 


 

 

 


 

 

 


 

 

화이트발란스를 바꿔서~


 

 

확실히 일몰후가 더 아름답네요...



한내교 야경~



번외 "줄에 걸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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