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이지만
주말에 한 번 카메라를 들지 않으면 손에 가시가 돋는듯...
가장 까까운 곳의 익숙한 풍광들^^
요즈음 내 모습을 닮은 녀석..
흐린 날 처음 나온 빛~
뻘같은 삶에도 아름다움이..
무채색 삶에도..
내 눈엔 무언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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