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고마운..은포리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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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도 싫고.. 남 주기도 아까운 녀석들 (운장산 B컷)
새벽 휴게소에서~너무 추워 차 안에서 한 컷^^;;
어울림..
또 다른 시선..
해빙..
백미러로 보이는 풍광에..가던 길 멈추고
허상과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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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으로 팔영산행을 포기하고.....(3/6 무창포)
물 빠진 닭벼슬섬..
조우..
바닷길이 열리는 곳..석대도
새처럼..
철지난 바닷가..
마실..
일몰은 스톤포인트에서..
황사로 인한 헤이즈가 짙게 낀 날..
해는 더 선명하네..
석대도 & 닭벼슬섬
물때가 맞아야 오메가도 만날 수 있고..
이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오메가를 꼭 만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