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산행

북한산 의상능선 #2

"북한산의 공룡능선"

의상능선의 8봉을 표현하는 문구입니다~

 

의상봉~용출봉을 거쳐 문수봉까지 오른 후

비봉능선을 경유 승가사 방향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택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바위와 암릉들이 많아 서로 이름도 헛갈립니다^^;

 

 

비봉능선 중간에 서 있는 사모바위~독보적인 풍광이네요

 

 

 

능선 아래편을 담아봅니다

 

 

 

할머니바위 or 쥐바위...보는 사람마다 다른 모양

 

 

 

비봉능선을 넓게 담아봅니다

 

 

 

할머니바위(쥐바위) 뒤로 용출봉에 오른 산객이 보입니다

 

 

 

돌아서서 담은 용출봉

 

 

 

천하제일의 식탁에서 컵라면으로 중식을~ㅋ

 

 

 

좌측으로 이어지는 원효봉~백운대 능선을 다시 담아보고

 

 

 

나월봉과 그 옆으로 나한봉이 조망됩니다

 

 

 

노적봉을 최대한 당겨보고 (슈퍼줌렌즈의 위력~ㅋ)

 

 

 

백운대로 오르는 암릉도 당겨봅니다

 

 

 

나월봉을 오려다 보고~

 

 

 

앙상한 나뭇가지를 넣어서 찍어봅니다

 

 

 

세워서 담은 나월봉

 

 

 

나월봉과 능선

 

 

 

지나온 능선들을 넓게 담아봅니다

 

 

 

나월봉~백운대 사이로 조망되는 풍광

 

 

 

뒤로는 자운봉을 위시한 도봉의 암릉들이 보입니다

 

 

 

돌아서 본 나월봉 암릉군

 

 

 

암릉을 오르는 산객

 

 

 

승가봉이 맞는지...

 

 

 

문수봉 이래로 보이는 비봉능선

 

 

 

앞으로 서 있는 보현봉과 사자능선

 

 

 

비봉능선 끝에 있는 바위인데 이름이..

 

 

 

넓게 담아봅니다

 

 

 

지나온 암릉들~제법 난이도가 있는 코스입니다

 

 

 

문수봉으로 오르는 산객

 

 

 

비봉능선으로 내려가는 길~상당히 가파른 구간입니다

 

 

 

문수봉과 사모바위 사이의 암릉들

 

 

 

지나온 의상능선과 뒤로 보이는 백운대능선이 함께 조망됩니다

 

 

 

멀리 비봉과 가까이 사모바위가 보이고

 

 

 

비봉을 오르는 산객들도 보입니다~위험구간으로 통제가 되어 있는 곳인데..

저도 젊은 시절엔 저런 곳만 찾아서 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사모바위 단독샷!

 

 

 

비봉~위험구간이라 오르지는 않고..

승가사 방향으로 하산

 

 

 

구기동 계곡길에서~

 

 

 

하산후 구기동 버스정류장에서 담은 비봉암릉

 

 

 

그리고 보현봉...단풍이 좋은 날 다시 만날 것을 다짐하며..

 

 

 

어느 세월에 이 풍광들을 다 만나볼 수 있을까..^^*

'서울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 <비봉능선>  (0) 2015.02.23
북한산 <칼바위능선>  (0) 2015.02.16
북한산 의상능선 #1  (0) 2015.02.02
겨울 북한산 #2  (0) 2015.01.13
겨울 북한산 #1  (0) 201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