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산 정상
초록색 억새와 바위~11월이 되면 억새물결이 장관을 이룹니다
정상데크와 송수신장비
산아래 마을들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정상석과 산불감시장비~
하산하면서 아래편을 한번 더 잡아봅니다~
초록억새와 정상석~
"억새풀에 스며드는 서해의 낙조"
정상석의 문구가 오서산을 잘 말해주네요
제법 넓은 정상데크~이 곳에서 1박을 하며 일출몰을 담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그림~
해 떨어지기 전에 하산합니다~3년전 일몰을 담느라 하산길에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보자 오서산아~
가벼운 빛내림에 살짝 흥분도 했고~
정암사 다보탑 & 꽃
순간포착~
범종루 아래의 그림~
<오서산정암사>
집 근처에 오니 이런 풍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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