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마음은 설악산, 현실은 동네 뒷산 ;;;
아침마다 걷는 아파트 산책로~~
주민들의 건강지킴터인 무봉산 입구~~
10월에도 여전한 초록~~
정상을 4번 왕복해야 운동량이 나올 듯 ㅋㅋㅋ
발 밑으로 구절초~~작은 산에도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화각을 한번 만들어보고~~나이스
멀리 보이는 풍광이 없으니 자꾸 시선이 위로 향합니다~~
전망대 도착~~내가 사는 동네를 내려다 봅니다
하산(?)길에 한 컷 더~~
집으로 가는 길에도 한 컷~~
"벽화"
아직 살아 있는 게 신기한 아파트 명품송~~
이곳에서 간만의 외식을~~
일상에서 만나는 작은 행복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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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설악산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