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어 일년에 두 번씩은 찾는 곳~용봉산
익숙한 등로, 익숙한 풍광들이지만 산행은 언제나 행복입니다^^&
거북바위
용봉산 만물상
변함없는 미소~두꺼비바위
최영장군 활터와 책바위
코로나 때문인가요?
정상인 최고봉에도 산객 한가득
솟대바위
멀리 악귀봉과 앞으로 노적봉
악귀봉 전망대 건너편~두꺼비바위와 암릉군
용봉산 최고의 풍광이죠~~
용바위와 산객들
용봉산 누룩덤
종바위
처음 이 소나무를 담았을 때의 감격이 떠오르네요^^;
좌측이 의자바위~인증샷 포인트입니다
다시 만난 해골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