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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봄

포토여행 2019. 4. 4. 19:50


천변의 아침









아파트 화단에 핀 봄맞이꽃(영춘화)








개나리, 그 소박함과 화려함~~




결실을 그리며..다시 시작하는 봄




연두빛 물결~~








새로운 꿈을 꾸겠노라고 말해요~~




노란빛의 끝판왕~수선화 만개








내 사는 동네(?)는 아직도 공사중..




고향의 봄












아침빛에 물들고~~




저녁빛에 반짝입니다~~








이렇게 또 보령의 하루가 끝나가네요..